2018-2019 특별기획전 《문자 기호 홍익을 잇다》

전시 기간

2018.11.14. ~ 2019.06.28.

전시소개 

소통의 도구인 문자와 기호를 주제로 조선시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소장품과 함께 미래를 여는 초대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고자 한다. 이번 전시에서 시대 변천에 따라 예술가들이 문자와 기호를 보는 다양한 관점과 해석, 그 유기적 관계성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. 

작품 소개

 01. 곽덕준 <행위-1> / 02. 김용철 <포토페인팅 텔레비전 '이것은 종이입니다'>

 03. 김재관 <제어와 일탈 96-124> / 04. 남관 <동색의 풍경> 

 05. 박길웅 <상흔A Scar No.2> / 06. 백금남 <recollection-960731>

 07. 백금남 <유전> / 08. 오천학 <전통의 발현>

 09. 안상수 <피어랏!.. 한글/ 런던(한글.매화)> / 10. 유형근 <달과 별과 뜰>

 11. 유영국 <산> / 12. 정규빈 <서예 悲> 

 13. 하종현 <도시계획백서No.1> / 14. 한재준 <시각언어 001> 

 15. 한창교 <서예> / 16. 홍석창 <복(福)>

 17. 조선시대 <지도> / 18. 작가미상(조선) <목판> 

 19. 작가미상(근대) <나전칠기함>

 20. 작가미상(조선) <이층장> / 21. 작가미상(굴레,드림) 

 22. 작가미상(조선) <효제도 8폭 병풍> / 23. 작가미상(조선) <책가도 8폭 병풍>

 01. 고경호 / 02. 김대연 <우리를 있게 한글> 

 03. 김정옥 <와우동여지도> / 04. 김영철 <내사랑이/숲 속 깊은>

 05. 김윤태 <소리한글얼굴> / 06. 박우혁<거리의활자>

 07. 서정민 (POST) / 08. 석재원 <아래아, 우주는 어떻게 하나의 점이 되었나>

 09. 송대섭 <MudFlat(float1)> / 10.심정리 <무제>

 11. 안병학 <기관들> / 12. 안마노 <효제충신예의염치>

 13. 이은호 <복-2> / 14. 임경수 <그들은 이편과 저편에서 오래도록 서로 응시했다> 

 15. 장재완 <훈민정음문자도> 

 16. 강진 <Suddenly I am in the Indesign Mac Instagram and Ikea>

 17. 제임스 채 <거짓과 진실사이> / 18. 최문경<한때 활자> 

 19. 최인선 <Incarnartion Visible and Invisible>

 20. 한정엽<인공지능 아틀리에:Inside 문자도 No.1>

 21. 크리스 로 <Semiautobiographical> / 22. 홍경희 <모음> 

 23. 허민재 <The New Era of Brand>